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 (문단 편집) === 캠페인 맵 === ||[[파일:1.6.0_Map-Update-Screenshot.jpg|width=700]] || || 캠페인 전체 지도 || ||[[파일:total-war-three-kingdoms-single-player-campaign-preview.jpg|width=800]]|| || 인게임 켐페인 확대[* 황보숭이 고유 인물로 승격되기 이전 버전의 스크린샷이다.] || 공개된 게임상의 캠페인 맵은 중국의 자연경관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그래픽면에서도 사물 묘사가 더 디테일해졌다. 본작부터 늘어난 전용 모델링이 있는 인물들도 고유 모델링이 그대로 캠페인 맵에 표현되면서 보는 재미가 더 늘었다고 할 수 있다. 게임상에서는 관문 포함 약 200개의 Region이 나오며 각 지역 구분과 명칭은 실제 당대 행정구역 체제였던 [[후한 13주]] [[군현제]]와 [[군국제]]를 최대한 반영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 최소 단위 지역을 '정착지'라고 부르며 대부분 당대에 부근에 있었던 현(縣)명이 붙어있다. 도시형 정착지와 한개 이상의 소규모 자원 정착지를 묶어 '군 지역'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Province를 구성하고 여기에 당대의 군(郡) 또는 국(國) 명칭이 붙어 상위 행정구역을 표현한다. 최상위 행정구역인 주(州) 명칭은 다른 맥락에서 언급은 되지만 맵상 텍스트로 직접적으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아래는 게임상 구현된 지역명이며 행정단위는 생략해서 표시된다. * 유주(幽州): 광양군, 요서군, 우북평군, 대군, 요동군. * 기주(冀州): 발해군, 중산국, 안평국, 위군. * 병주(并州): 안문군, 태원군, 상당군, 서하군, 삭방군. * 청주(青州): 평원군, 북해국, 동래군, 낙안군. * 연주(兗州): 동군. * 서주(徐州): 동해군, 낭야국, 팽성국, 광릉군, 하비국. * 예주(豫州): 영천군, 진국, 여남군. * 사례교위부: 하내군, 하동군, 경조윤, 낙양현.[* 낙양현의 실제 상위 행정단위는 하남윤. 장안현이 속한 지역은 고증에 맞게 경조윤으로 변경되었으나 이쪽은 아직 그대로이다.] * 형주(荊州): 남양군, 양양군, 강하군, 장사군, 영릉군, 무릉군, 상용군, 남군. * 양주(凉州): 무도군, 안정군, 금성군. * 옹주(雍州): 무위군. * 익주(益州): 한중군, 파서군, 파군, 파동군, 촉군, 강양군, 장가군, 익주군, 부릉현, 운남현, 건녕군, 영창군. * 교주(交州): 창오군, 울림군, 합포군, 교지군, 고량군, 남해군, 구진군. * 양주(揚州): 회남군, 여강군, 단양군, 신도군, 회계군, 예장군, 여릉군, 파양군. * 관문: 고관, 함곡관, 호로관, 가맹관, 귀관, 기관, 산관, 동관, 무관. * 기타지역: 북건안, 남건안, 임해, 이주. 1.6.0. 패치로 9개의 관문을 비롯해 하비, 구진, 요동 지역이 추가되었고, 후관지역은 임해, 건안지역에 통폐합 되었으며 기존 익주 지역은 확장하면서 건녕, 영창군이 되었다. 또한 많은 지역 이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 강릉 ⇨ 남 * 업군 ⇨ 위 * 태산 ⇨ 낙안 * 장안 ⇨ 경조 * 양주 ⇨ 회남 * 유주 ⇨ 광양 * 건업 ⇨ 단양 * 성도 ⇨ 촉 * 건안 ⇨ 북건안 * 동안 ⇨ 남건안 * 동구 ⇨ 임해 [[한사군]] 일부와 [[안남]], 안서(돈황) 지역이 안나왔지만 [[요동]]반도와 [[만리장성]] 이북의 일부지역, [[오르도스]] 지역등이 구현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한반도 세력을 포함한 다양한 북방 이민족들의 구현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도 있는 반면, 토탈 워: 삼국의 컨셉이 토탈 워: 아틸라나 토탈 워: 로마2와 같은 '타민족/문명간의 대결'이 아닌 한 민족내의 내전이라 [[토탈 워: 쇼군2]]처럼 타민족 세력 자체가 배제될 가능성도 있었다. 이후 CA에서 남만이 DLC로 나온다 공인하며 오환이나 강족, 산월 같은 이민족 세력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실제로 다음 확장팩은 중국 북부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였다. 특히 강족은 마등의 고유 부대로 산월은 배신당한 천하 DLC에서 도적 계열 부대로 구현이 되었고 흉노와 선비 역시 팔왕 DLC에서 부대 형태로 나오며 더더욱 추가하기 편해졌다. 특히 연의에서도 남만왕 맹획을 필두로 가비능, 답돈 등 삼국지 주요 세력과 맞서거나 협력한 네임드 이민족 군주들이 있기에 사실 투입이 안되는게 이상하다 할 수 있다. 다만 역사적인 논란의 소지가 될 것을 우려해 코에이 삼국지에서 요동을 구현하지 않은 대신 공손씨 세력의 기점을 유주, 요서로 수정한 선례가 있어 공손씨 세력이 어찌어찌 나올 가능성은 있다. 결국 공손씨 세력은 요서를 기점으로 해서 나오게 되었다. 다만 원소랑 싸울 때 요서쪽으로 거점을 옮기긴 했으니 완전히 게임상의 이유로 옮긴 것은 아니다. 그러나 1.5.0. 패치에서 도적 세력들의 기술 트리에 요동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요동이 DLC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실제로 남만 DLC에서 요동지방이 추가되었다. 남쪽으로는 [[하이난 섬]]과 [[타이완 섬]]까지 구현이 되어있다.[* [[손권/남방 개척|손권이 보낸 위온과 제갈직]]의 목적지였다.] 발매 초기 한 유저가 제주도에 마우스를 대본 결과, 작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한라산 쪽에는 지형이 산으로 뜨고, 해안 근처는 평지로 뜨는 것 등 의외로 세부적인 지형이 잡혀져 있어 한반도가 나올 수도 있겠다고 점치는 유저들도 있었다. 한국 유저와 별도로 한반도가 저렇게 떡하니 나와버리니 레딧이나 개발자 Q&A에 한국 세력이 DLC로 나올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는 서양 유저들도 있었다. CA답변은 '그 때 가서 보고 결정'. 이후 남만 DLC에서 요동이 추가되면서 한반도 지역까지 카메라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살펴본 결과 한반도 지역에 도시가 세워질 수 있는 빈 공간이 확인되었다. 즉, CA가 한국 세력 추가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개발 및 지원 중단으로 한국계 팩션 추가는 없는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